장애인의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외국인이 바라보는 시각: 한국에서의 장애인 작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길거리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 스웨덴,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캐나다 출신의 다양한 외국인들과 장애인 관련 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일정 시간 이상 지냈거나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과 진행하였습니다. ※ 총 3가지 질문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Q1. 자국에서는 장애인을 쉽게 볼 수 있나요? 응답자 모두 "Yes" Q2. 한국에서는 장애인을 본 적이 있나요? 응답자 모두 "NO, Not very often" Q3. 왜 한국에서는 장애인을 보기 힘들까요? -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잘못된 사회적 편견 때문에. - 불편한 시선 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