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의 불합리 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 안에서도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현실_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의 불합리 1. 시각 장애인 한분(14등급)은 월 90시간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고 지역 활동지원 중개기관으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활동지원사는 오지 않았고 문의한 결과 하루에 3시간 정도의 활동지원을 하는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대답이었습니다. 활동지원사들은 보통 하루 6~8시간 정도 근무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하는 일반적인 근로자의 근무 형태를 유지하면서 근로 복지의 혜택 또한 누리고 싶어 합니다. 만약 3시간의 활동지원을 할 경우에는 나머지 시간에 활동 지원을 할 장애인을 다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됩니다. 이마저도 찾기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 이전 1 다음